My Life/Dae Young Hills

워커힐 OB 라운딩

Edward Kang 2022. 5. 24. 09:03

 

어제(5/23) 워커힐OB 이해완,

이종희,권오석,박순호선배가 다녀갔다.

오랜만에 워커힐의 향수를

달래본 하루였다.

종료후 제주 삼겹살집에서
술한잔 하면서 그동안의
회포를 풀며 객실팀 OB
골프모임을 만들기로하고
초기에는 내가 활동 및 총무
역할을 하기로했다.

식음료 OB들의 모임이
부러웠는데...우리 객실도
골프모임을 하게되어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