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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Color의 기능과 역할(색깔 요법)

Edward Kang 2009. 7. 4. 19:46

 



오늘은 색다른 글 하나 퍼왔습니다. 색깔 하나하나에도 뜻이 있고 이렇게 효능이 있는지 미처 몰랐습니다.  
도움이 되리라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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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프라우다지 보도 모스크바에 살고 있는 발렌티나 알렉시나는 정열적인 사람으로 색깔요법 전문가이다. 

그녀는 한 사람이 접촉하고 있는 색깔이 그 사람의 건강이나 정신 상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여기고 있다. 
러시아의 프라우다가 최근 보도한 발렌티나의 색깔요법을 알아본다. 

▲ 흰색: 이 색깔은 몸 전체를 강하게 하고 순수하게 만든다. 
다른 색깔과 혼합했을 때 어떤 다른 색깔의 치료효과를 한층더 강화시켜 준다. 

▲ 검정: 신경과민의 사람이나 격한 투쟁심을 누그려뜨려 준다. 
그러나 과도한 검정색은 우울증을 야기할 수 있다. 
흰색과 검정색의 결합은 특히 좋다. 
이는 균형을 유지하게 해준다. 
행동에 대해 통제를 할 수 있게 해주고 상황에 대한 올바른 견해를 갖는데 도움을 준다. 

▲ 붉은색: 정열과 의지의 색깔이기 때문에 육체적인 강인함을 북돋는다. 
빈혈, 생리통, 저혈압, 관절통으로 고생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효과를 준다. 
일례로 의사들은 어린애들이 홍역이나 수두에 걸리면 붉은 티셔츠를 입으라고 조언한다. 

▲ 오렌지색: 이 색깔은 인생을 더 행복하게 느끼도록 만들기 때문에 사교성과 친절함을 촉진시킨다. 
그러나 매우 활동적이고 신경질적인 사람들은 이 색깔과 청색이 혼합된 옷을 입어야 한다. 
오렌지색은 우울증을 막는 좋은 치료제가 된다. 

▲ 노란색: 오렌지색과 같이 감정을 치료하는데 좋다. 
맑은 정신을 오랫동안 갖도록 도와준다. 
또 식욕을 개선해주며 위장계통의 질병치료에 좋은 효과가 있다. 

▲ 녹색: 동정, 평화, 위무의 색깔이다. 
정신적 육체적 과도한 긴장을 해소해 주고 혈압을 안정시켜 준다. 
또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심장병을 이겨내는데 도움을 준다. 
그러나 종양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은 녹색이 종양의 성장을 돕기 때문에 녹색옷을 입으면 안된다. 
담석에 걸린 사람은 종종 녹색옷을 입도록 추천을 받고 있다. 

▲ 청색: 청결한 무균의 색깔이다. 
목구멍이나 호흡기 질환에 도움을 주는 색이다. 
영감을 자극해 사람들에게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깨닫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 인간의 정신능력을 고취시켜 준다. 

▲ 남색: 짙은 청색인 이 색깔은 얼굴이나 머리에 있는 모든 기관 즉 눈, 코, 귀 등의 치료에 도움을 준다. 
이 색깔은 매우 활동적이고 사람들에게 활기를 유지시켜 준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러나 이 색깔이 과도하면 우울증이나 슬품을 야기할 수도 있다. 

▲ 보라색: 인간의 뼈계통에 해당하는 색깔이다.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주고 관절염의 고통을 없애준다. 
그러나 이 색깔을 잘못 사용하면 사람들은 너무 잠에 빠져든다. 


 * 발췌 : 더데일리포커스 

출처 : 서비스인의 쉼터, STAR Club
글쓴이 : 강 태 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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