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영의 서비스경영

어제에 이어 제설작업이 다시 시작되었다

오랜만에 프런트 미팅을 가졌다

2013.12.28 폭설오 인해 제설작업을 실시하였다. 새로오신 운형일 본부장님과 처음 직업을 해보았다

처음으로 경영지원팀 사무실 삼총사가 식사를 같이 했다 전에부터 별렀지만 시간이 잘 안맞았으나 어제는 무난히 시간을 마출 수 있었다 다른팀 여러번 식사할걸 우리는 한번 에 소고기로 ㅋㅋㅋ 맛있고 즐거운 시간이 었다. 미지막에 먹은 라면도 맛 꽤 좋았다

2023.4.26 1년만에 총무팀과 경영지원팀간의 식사가 있었다 식사후 가진 볼링한판 승부에서 경영지원팀이 멋진 승리를 쟁취하였다 한대리의 불타는 의지, 홍대리의 차분한 릴리즈 강팀장의 안정된 투구의 승리가 아닌가 생각된다

벌써 2022년의 크리스마스가 도래한다 트리 장식하느라 분주했던 2021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올해는 프런트 해인,해원이 도와주어 장식이 단시간 설치했어도 심플하면서도 아름다워보인다 역시 젊음이 좋다.. 한승원대리와 올해도 한컷 해본다

보스턴백 보관힘에 먼지가 잘타 가끔지적을 받아 아예 매일 한번씩 짬짬이 먼지털이로 창소를 한다 신기하게도 털 달린 먼지털이개가 지나가면 반짝반짝하여 기분 좋으다~~

사장님께서 홀인원을 하셨다 미 2번 파3홀에서 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기념으로 식사값도 하사하시고, 전직원에게 롤케익 및 푸짐한 맛난 과일 도시락도 선물하셨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이기운으로 회사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래본다

대소원면 부연마을 마을 발전기금 기부 6,000원 전달식이 있었다 마을과 골프장이 서로 돕고 협조하여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려는 노력의 하나라고 보변 될 것 같다

9/9 추석연휴 첫날 2부제 마감업무를 하여 막팀이 나간후 력 1번부터 4번홀까지 연습라운딩을 하는중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담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