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어 강태영의 서비스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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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영 인물닷컴 기사

> [클릭이사람] (531) 호텔리어 경력 38년 더리버사이드호텔 총지배인 강태영 김명수기자 ㅣ 기사입력 2013/06/06 [14:14] [클릭이사람] (531) 호텔리어 경력 38년 더리버사이드호텔 총지배인 강태영 공고출신 호텔리어의 화려한 변신. 가장 밑바닥 ‘벨맨’으로 근무하던 특급호텔에 30년후 가장 높은 총지배인으로 다시 왔다. ▲ ©인물뉴스 서울 강남 더리버사이드호텔 강태영(57) 총지배인은 호텔리어 경력이 자그마치 38년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1976년 ‘벨맨’으로 출발하여 호텔리어로 평생 뼈를 묻겠다는 각오로 지금까지 그 약속을 지키고 있다. 더리버사이드 전체 임직원 290명 중에서 총지배인은 딱 1명으로 그가 바로 그 자리에 있다. 30년전 벨맨으로 근무하던 특급호텔에 총지배인으로 ..

My Life/Diary 2018.07.01

관광분야가 홀대받아서야

관광산업이 굴뚝없는 대박산업 선진국일 수록 굴뚝없는 관광산업이 나라살림을 풍요롭게 해준다는 사실은 우리가 알고있다 한국을 방문하는 일본 중국 관광객이 줄어든 상황에서 청와대 내 관광을 전담하는 1급 비서관 자리가 사라져 관광분야가 홀대받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다 여권관계자의 따르면 교육문화비서관 소속 행정관은 5명정도가 편성될 예정이라한다 이제 관광 관련 전문가가 필요하다 대통령도 관광산업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하신 기억에 없는것 같다 집권당 대선 공약집 387쪽 중 관광부문이 겨우 1쪽만 할애됐다는 점이 언급되는 이유이다 그래도 좋은 정책이 나오길 기대해본다 서비스경영 / 컨설턴트 강태영

My Life/Diary 2017.07.03

강태영의 취미

나의 취미라고하면 첫째, 운동하기 초등학교 : 농구, 축구,닭쌈, 달리기, 전쟁놀이 중.고등학교 : 축구, 탁구, 배드민턴, 등산 청년시절 : 등산, 탁구, 볼링 중, 장년 : 등산, 테니스, 풋살, 골프 둘째, 화초가꾸기 중년이 되고 호텔에 장식된 Plant를보고 화초가꾸는데 재미를 느끼게되었다 세째, 노래부르기 가요 및 찬송가듣기, 부르기를 좋아하고 현재는 성가대에서 테너로 활동하고 있다.

My Life/Diary 2017.06.30

강화도 구름계곡펜션

오늘 최성환부장이 한달전 영업개시한 구름계곡펜션에 다녀왔다 조오규과장,안태규부장,김종진과장 그리고 강태영부장(워커힐재직시 직책) 나도 평소 펜션에 관심이 많아 자료를 모아본적이 있던터라 꼭 가보고 싶었다 .. 내가 생각했던 펜션보다 식당 잋 수퍼의 비중이 높아 기대와는 달랐지만 많은걸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다

먼저 다가가는 사람이 되자!

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1130호 (2016/01/25) 식당에 갔습니다. 한 명의 손님도 없었습니다. 식사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 동안 여러 손님들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그때까지 무표정이던 주인의 입가에 환하게 미소가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식사를 내오며 주인이 말합니다. “손님이 행운을 불러오셨네요.” ‘행운을 불러온 손님’이란 말에 내 마음도 함께 따뜻해집니다. 행운을 부르기 위해 한 것은 없지만, 아마 내가 먼저 식당에 갔기에 들었던 최고의 찬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어떤 모임에서든 모임을 살리는 사람이 있거나 모임을 죽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모임을 살리는 사람은 ‘먼저’ 하는 사람입니다. 남보다 먼저 다가갑니다. 남보다 먼저 마음을 드러냅니다. 남보다 먼저 따뜻한 마음을 건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