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어 강태영의 서비스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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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대영힐스cc 다녀왔습니당!!

(옮긴글) 안녕하세요? 윤데렐라입니다. 12월 첫 째주 너무 추웠지만, 바람도 쐴 겸 토요일에 대영힐스cc 다녀왔습니당!! 😜 ​ #대영힐스cc ​ 50m © NAVER Corp. 대영힐스CC 충청북도 충주시 대소원면 성종두담길 114 예약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 대영힐스cc 주말이라서 그런지 더 막히고.. 멀긴 멀더라구요 !! ㅠㅠ 2시간 좀 넘게 걸려서 도착했어요~ ​ 대영힐스cc 갈지 #대영베이스cc 갈지 고민을 좀 하다가, 그래도 평이 좀 더 나은 대영힐스cc로 선택! ​ 그린피 및 미소지기 캐디 ​ 12월 2일 토요일 1시 후반 (2부) 그린피는 7.9만원 이였습니다. 주말 치고 그린피가 저렴한 편이였어요~ ​ 2부는 #미소지기캐디 라서 캐디피 10만원입니다. 미소지기캐디는 ..

한글! 바뀐 철자법, 단어들!

한글! 바뀐 철자법, 단어들! 01. 거에요 → 거예요 02. 구좌 → 계좌 03. 끝발 → 끗발 04. 나날히 → 나날이 05. 남여 → 남녀 06. 눈꼽 → 눈곱 07. 닥달 → 닦달 08. 대중요법 → 대증요법 09. 댓가 → 대가 10. 더우기 → 더욱이 11. 두리뭉실 → 두루뭉술 12. 뒤치닥거리 → 뒤치다꺼리 13. 뗄래야 → 떼려야 14. 만듬 → 만듦 15. 머릿말 → 머리말 16. 몇일 → 며칠 17. 바램 → 바람 18. 배개 → 베개 19. 비로서 → 비로소 20. 빈털털이 → 빈털터리 21. 상승율 → 상승률 22. 생각컨데 → 생각건대 23. 섥히다 → 설키다 24. 승락 → 승낙 25. 아니예요 → 아니에요 26. 아뭏든 → 아무튼 27. 안되 → 안 돼 28. 안밖 → 안팎 ..

윤석열 대통령 美 의회 연설 所懷

(스크랩) "윤석열 대통령의 미의회에서의 연설을 보고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다" 내가 40여년전 젊었던 시절 이스라엘 총리 벤야민 네탄야후가 미의회에서 영어로 자유자재로 연설하는 것을 보고 부러웠던 기억이 난다. 유대인들은 일찌기 국제화 되었고 그는 미국에서 대학도 다녔으며 주미대사도 역임했으니 영어에 능통한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한국에서 대학 나오고 사법시험에 8수만에 합격해 범죄자들 잡는 '검사짓'만 한 윤통이 주눅들지 않고 당당하게 저리도 세련되고 능숙하게 영어 연설을 하는 것을 보고 감탄과 경외의 감정을 감출 수가 없었다. 그리고 나 같으면 어찌했을 것인지 영어 연설문을 스스로 소리내어 읽으면서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질 못했다. 영어는 각 단어의 발음과 액센트도 중요하지만 말의 억양 즉 맺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