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의 기막힌 변장술
난초 위의 사마귀 (말레이시아)
바닷게의 숨바꼭질 (인도네시아)
메뚜기
연꽃 잎 늪에 숨은 악어
회색곰
바닷속에서 살아남는 법
낙지
거미게
매미의 변장술 (프랑스)
야생에서 사는 동물이나 곤충들은 주변 환경에 따라 몸의 색깔을 바꿔
놀라운 위장술을 선보이곤 한다.
동물들이 위장하는 것은 살아남기 위해서나 먹잇감을 낚기 위해서다.
예를 들면,
오스트레일리아 습지 속 악어는 주변 연꽃 잎 색깔과 비슷하게 위장하여 먹이를 찾고,
바다 속 낙지는 바닥과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로 위장하여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한다
출처 : 워커힐 객실인들의 모임 [워드회]
글쓴이 : mandoo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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