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어 강태영의 서비스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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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14일 Facebook 이야기

Edward Kang 2011. 3. 14. 23:59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효~~~~ㅋ
  • 친구 요청 주셔서 감사합니다
  • 수락해줘서 고맙습니다
  • 안녕하세요^ ^
  • 안녕하세요! 파라과이는 가을의 기운이 물씬 풍기는 3월입니다.
    저는 남미의 심장 파라과이 아순시온에 28년째 거주하며 소방청과 경찰청에 일하고, 언론.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교포 고다니엘(KO YONG CHUL) 입니다.
    페북 안에서 친구가 되었으니 앞으로 진솔한 마음으로 소통하는 좋은 벗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멋지고 기쁨과 소망이 가득한 시간 보내시구 행복하세요^^
  • Open 3일만에 홀인원 고객이 나와 기념촬영 및 증서를 드렸습니다..앞으로도 주욱...좋은 성과 및 저희 카운티에 와 주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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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홀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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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인원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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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태영님! 페북을 통해 친구 맺게되어 기쁩니다. 자주 소통하며 좋은 인연으로 이어가기를 바랍니다. 저는 국회의원을 세번 하다가 하나님의 사명을 받들기 위해 정치인생을 청산하고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되었답니다. 성경을 보시다가 의문시되는 부분이나 성경의 바른 이해를 위해 자문을 구하고 싶으실 때에 기탄없는 의견 서로 나누게 되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활기찬 활동으로 보람 쌓아 가시는 행복한 나날을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