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출처 - 건강 . 행복 . 평화 단월드 >
귀는 우리 몸에서 가장 운동을 하지 않는 부위의 하나로 20대부터 노화하기 시작하는데, 스트레스를 받거나 소음때문에 난청이 일어나기도 한다네요. 이 병은 머리에 순환 장애를 일으키는 질병들, 청각신경 중독을 일으키는 약물섭취, 높은 음향의 자극을 받는 것 그리고 피로하거나 노화로 인하여 신의 기능이 약해지게 되면 많이 발생합니다. 귀에는 온몸의 경혈과 연결된 약 200여 개의 반사점이 모여 있다고 하는데요. 신장이 약해지면 반드시 귀에도 이상이 온다고 합니다. 1. 귀 막았다 터주기 2. 천주혈 누르며 옆구리 3. 천고 울려주기 ○ 귀 막았다 터주기 동작 방법 1. 양 손바닥으로 귀를 막은 다음, 하나, 둘, 셋 하며 순간적으로 터 줍니다. 2. 5회 반복하고 손가락으로 귀를 쓸어줍니다. 엄지와 검지로 귀를 잡고 위아래, 양옆으로 당겨줍니다. ○ 천주혈 누르며 옆구리 동작 방법 1. 무릎을 꿇고 앉아서 양 엄지손가락을 천주혈에 댑니다. 2. 숨을 들이마시면서 상체를 왼쪽으로 숙이며 양 엄지손가락으로 천주혈을 강하게 누르고 7초 정도 숨을 멈추었다가 내쉬면서 원위치합니다. 반대로도 실시하고 좌우 5회 반복합니다. ○ 천고 울려주기 동작 방법
검지손가락을 가운뎃손가락 위에 올려 튕길 수 있도록 하고 가운뎃손가락으로 귀를 뒤에서 눌러 귓구멍을 덮어 막습니다. 귀 뒤쪽에 튀어나온 뼈가 있는데 그 뼈를 검지손가락으로 톡톡 튕겨주기를 자기 나이만큼 합니다. 튕겨 줄 때 북소리나 쇳소리가 납니다.
흔히 귀울음이라고 부르는 이명증은 귀에서 음파를 일으키는 원인이 없이 이상 자극으로 느끼는 소리를 말합니다.
이명은 귀에서 바람 소리, 피리 소리, 매미 우는소리와 같은 여러 가지 소리가 늘 나거나 얼마간 멎었다가 다시 들리곤 하여 사람을 몹시 불안하게 만든다고 하네요.
이 반사점을 통해 몸의 각 부분이 귀와 연결되어 있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밀접한 부분이 신장이라고,
그러므로 이명현상이 있는 사람은 신장이 좋아지는 도인체조를 함께 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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