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stal County에도 가을이 왔다.
2012년도 Open년도인 2011에 이어 성공적인 영업으로
골퍼들의 호평과, 업계의 부러움으로 1년을 마무리하고 있다.
총지배인으로서 보람과 호텔리어로서 자부심을 갖는다
비록 골프업계 경력 2.5년이지만...
호텔에서의 25년간의 현장경력과 평생을 배우는 생활을 해왔기에
잘 적응하고 있다고 자평해본다
이젠 2013도 업무계획을 준비할 시기다.
Fight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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