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어 강태영의 서비스 경영

My Life/Sheraton Warkerhill

부담없는 친구들

Edward Kang 2017. 7. 10. 23:01

 

 

 

 

 

 

 

 

오늘 명일동 먹자골목에서

 

안태규,민병구,심정섭 그리고 나

 

지난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오후를 보냈다.

 

민과장만 위커힐에 남았고 나머지 셋은

 

이미 명퇴....

 

할말은 많지만 사진만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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