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 파크CC에서
만 60세부터의 인생의 새출발을한다
부장,소장,이사,총지배인의
직함을 버리고
아니 간부로서의 수명이 다한 것을
인식하며
40여년전 서비스직(호텔)에 발을 디딜적
역할로 되돌아간다
명칭은 매니져이지만 실질적업무는
조직원 역할이다..
그러나 60이 넘어서 건강한 몸으로
젊은사람이 하는일은 힘차게 할수있음에
감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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