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Diary
은규와 대영에 근무하면서 처음으로 충주 남산에 올랐다
약 1시간 반정도 올라 도착한 정상의 팻말이 조금은 쌩뚱 맞은 것 같다
은규와 아빠와 아들의 오봇한 시간을 보내 뿌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