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8 휴일 특별한 스케쥴도 없고해서
레인보우 정병근 총지배인을 만나러 네비보고
가는중 시골길 뚝방 냇물에 미끄러 빠져 버렸다
다행이 몸은 다치지 않았는데,
레카차도 아닌 대형 크레인이 와서 차를 꺼낸답시고
다 망가트려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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