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스크랩입니다 이배운 입력 2022. 06. 06. 16:33 6·1 지방선거 참패한 민주당..한동훈 견제 수그러들듯 검찰 기능 회복 본격화..文정권 비리수사 성과가 관건 검수완박 위헌 소송, 인사 검증단 안착도 주요 과제 형사사건 공개금지 규정 개정..'조국 지우기' 본격화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국민의힘이 6·1 지방선거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윤석열 정권 국정 운영이 탄력을 받게 됐다. 이에따라 정권 실세로 꼽히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광폭 행보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지난달 25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한 장관을 겨냥한 더불어민주당의 공세는 당분간 수그러들 것으로 관측된다. 민주당은 한 장관의 정책을 문제삼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