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으로 낸 책
내가 태어나 처음으로 내 이름으로 발간한 책이다. 공저자로 되어 있으나, 그건 상관 없다 왜냐구요 ? 네. 그렇습니다 가끔 강의 기회(Only 휴무일)가 있다보니 자료를 모아야 되고, 자료는 충분한데, 항상 남의책을 참고 한다는 것은 호텔생활 20년 이상 한 프로 서비스인으로 자존심도 있고 해서 욕심을 내 보았습니다 물론 워커힐 자료가 20%이상은 들어 갔습니다.. 그리고 저의 경험, 또 다른 책들을 참고 했구요 작년에 책이 처음 나올때 그 감격이란....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정말 내가 대단한 사람같았지요 일년이 지난 지금보니 왜 이렇게 헛점(부족함)이 많은지... 내년쯤 보완을 할 예정입니다... 카페 활동 열심히 하시는 분 아낌없이 드리겠습니다 ^^ 출처 : 서비스인의 쉼터, STAR Club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