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사람들이 1시간 이상 걸린다고 네이버에도 1시간 30분 걸린다고 표시되어있는 교통대부터 대영힐스 사무실까지 도보로의 시간을 여느때 처럼 직접 실험을 해보았다.(4/6.수.비번) 57분 걸렸다... 물론 지름길을 택하고 빠른걸음과 경보를 가미해서 말이다.. 세상 사람들은 해보지도 않고 짐작으로 포기하고 안된다고한다... 나는 평소 궁금한 것은 직접 해보는 습관이 있다 예전에 인천공항 근무할때 신도시에서 걸어서 못간다 2시간은 걸린다고 했던거리를 1시간 30분만에 주파했고, 회식후 서울역에서 명일동집까지 걸어서 간적도 있고, 발산역에서 하남시까지 4시간동안 자전거로 귀가한적도있다 자그마한 만족감이라고할까,,,성취감이라고 할까? 아뭏튼 궁금하고 내자신이 해보고자 하는건 해본다 해보면 되는 것이 더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