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나의 55번째(사회)...56번때(집)생일이었다.
그제는 아이들이 선물로 준 5가지 예쁜색의 넥타이와 잘 차려준음식과 케익을 먹고
어제는 회사직원들이 선물과 케익을 먹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크리스탈 카운티를 가을까지 한국최고의 명품골프장으로 만들려는 나의 의지를 다시한번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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