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성가대에서 부활절행사등에는 여러번 참가했지만, 전도회원으로
(안드레리이 전도회) 찬양대회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성가대보다 적은 인원으로 테너파트의 바른음을 내기위해 연습을 많이 해보았지만,
여성 참가자 및 젊은 전도회에는 비교가 안되었던 것 같다
그러나
테너로서 좀더 연슴을 통한 바르고 성렬넘치는 찬양을 해야겠다고 다짐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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