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워커힐 객실 OB모임의 4명이 시장선거를 안주로
막걸리한잔 하였다
개인사업하다 이제는 개인택시로 자리잡은 김영오,
워커힐 나와 지방호텔 총지배인하다 불황으로 쉬고있는 정갑엽
막내 민병구는 갓 워커힐 퇴직후 아파트 경비를 하고 있단다
아무쪼록 자주보고 서로돕고 당겨주는 OB모임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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