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23) 워커힐OB 이해완,
이종희,권오석,박순호선배가 다녀갔다.
오랜만에 워커힐의 향수를
달래본 하루였다.
종료후 제주 삼겹살집에서
술한잔 하면서 그동안의
회포를 풀며 객실팀 OB
골프모임을 만들기로하고
초기에는 내가 활동 및 총무
역할을 하기로했다.
식음료 OB들의 모임이
부러웠는데...우리 객실도
골프모임을 하게되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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