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25) 캐디몬 교육 라운딩에 참여했다
캐디몬의 곽노철대표, 한아름팀장,이정민
매니저와...
실력들이 대단하여 약간 위축된감은
있었지만 즐겁고 유익한 시간었고,
드라이버 거리를 늘려야겠다는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여러번 교육 라운딩에 참가해보았지만
새로 온 한아름팀장의 현재의 캐디몬
분위기나 실력들이 제일 좋은 것 같다
교육 캐디를 다루는 솜씨나,캐디들의 자세
용모등도 말이다
그점이 우리 대영힐스에도 도움이 되는
Win-Win의 길이 아닌가한다
※ 한팀장님은 내년에 프로테스트를 본다는 실력자다
어제의 모습을 소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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