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백 보관힘에 먼지가 잘타
가끔지적을 받아 아예 매일 한번씩
짬짬이 먼지털이로 창소를 한다
신기하게도 털 달린 먼지털이개가
지나가면 반짝반짝하여 기분 좋으다~~
'My Life > Dae Young Hill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볼링 한게임 (0) | 2023.04.28 |
---|---|
2022 크리스마스 트리 (0) | 2022.12.02 |
Hole in one (0) | 2022.09.22 |
발전기금 기부 (0) | 2022.09.09 |
청명한 대영의 가을하늘 (0) | 2022.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