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22년의 크리스마스가 도래한다
트리 장식하느라 분주했던 2021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올해는 프런트 해인,해원이 도와주어 장식이
단시간 설치했어도 심플하면서도 아름다워보인다
역시 젊음이 좋다..
한승원대리와 올해도 한컷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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