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노보텔, 메리엇트, 힐튼, 라마다, 콘레드등 많은 외국브랜드 호텔들이 한국에 진출하고 있다 장단점이 있지만 외국기업에 우리의 좋은 환경을 잠식당하는 것 같아 아쉽다 특급호텔중 대기업이 운영하는 신라호텔, 롯데(?), 워커힐(쉐라톤 띠었음)를 제외하고는 전무하다..대기업 총수도 호텔에 진출할때 어떤 브랜드를 고를까 고민한다한다 대략 매출의 10%\이상을 로열티로 지불하면서 말이다 워커힐의 경우 지난 30년이상을 쉐라톤 브랜드를 사용하였지만 SK 네트웍스가 직접경영에 뛰어들면서 쉐라톤 브랜드가 호텔 매출에 미치는 영향이 1년에 쉐라톤에 지불되는 금액을 넘지 못한다고 한다.... 그래서 쉐라톤 워그랜드 워커힐(그랜드를 붙이면 더욱 로얄티가 올라간다), W - 서울 워커힐의 외국 브랜드를 과감히 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