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어 강태영의 서비스 경영

기쁨 5

고난속에 인생의 기쁨이 있다(니체)

푸른 열정 인생의 목적은 끊임없는 전진이다 앞에는 언덕이 있고 냇물이 있고 진흙도 있다 걷기 좋은 평탄한 길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먼 곳으로 항해하는 배가 풍파를 만나지 않고 조용히 갈 수만은 없다 풍파는 언제나 전진하는 자의 벗이다 차라리 고난속에 인생의 기쁨이 있다 풍파없는 항해 얼마나 단조로운 것인가? 고난이 심할수록 내 가슴은 뛴다

행운을 부르는 밝은표정

생명은 밝은 데서 진행한다. 인간의 밝은 사상에서 발전있다. 우리의 본래 면목이 본래 밝은 생명이기 때문에 어둠을 헤치고 솟아오르는 밝은 태양을 보라! 거침없는 시원스러움이, 넘쳐나는 활기가 모두를 밝히고키우고 따뜻이 감싸주는 너그러움이 거기에 있다. 이 한해를 결코 성내지 않고,우울하지 않고,머뭇거리지 않고, 밝게 웃으며,희망을 향해 억척스럽게 내어딛는 슬기로운 삶으로 만들자. 빛을 향하는 곳에 행운이 있다.성공이 온다. 오늘 우리는 몇번이나 남을 칭찬하였던가? 오늘 우리는 몇번 남의 잘못을 말하였던가? 칭찬하면 태양이 내주위에서 빛나고. 비방하면 어둠이 나를 감고 돌아간다. 칭찬하는 마음에는 천국이 열리고 비방하는 발길에는 가시덤불이 엉기나니 입은 진실과 광명을 토하는 출구이다. 언제나 칭찬과 기쁨을..

카테고리 없음 2021.07.22

드디어 해냈다 !

5/26은 또 하나의 보람을 맛 본 날이다. SCA 6기(무료 서비스강사 교육)수료 행사를 가졌다 수료생들보다 내가 더 기쁜것은 왜 일까 ? 이현정 아나운서(불교 방송 아나운서실 팀장) 1기, 강태영,조수영,홍미영,정원정,이호형외 7명 2기 3기,4기,5기..까지 배출한 Service Consultant Academy(SCA)가 내부문제로 Close하여 더이상 내가 다닌 아카데미기 존재 하지 않은 아쉬움을 내가 카페를 3년 키워오면서 우리 카페 운영진과 회원 강사님들의 도움 으로 6기를 자력으로 출범 및 수료 시킨것이다.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것이 사실 이었다 교육장, 강사 수배, 준비물 깆추어진것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였으나 교육장이 생겼고, 강사님들은 전화 한통으로 기꺼이 무보수로 응해 주셨고, 준비물..

My Life/Diary 2009.07.02

4/20은 너무 가슴벅찬...

4/20은 나에게 너무 가슴벅찬 기쁜 날로 기억 될 것이다 처음으로 워커힐 경영진이 배석한 가운데 "사장님께 업무 Briefing"을 한 날이다. 그동안본부장,교육장,서비스 컨테스트, 대학등 다양한 P/T기회는 많았으나회사의 최고 책임자(CEO)에게는 공교롭게도 한번의 PT기회가 주어지지 않았었다.남들 Briefing할시 배석은 여러번 하면서 나의 업무로 한번 사장실에 서고 싶다를 몇번씩 되뇌이곤 하였던 것이다. 내가 5년전 부터 강의를 시작한것도 사실은 언젠가 올지 모르는 CEO에게 드리는보고 즉 업무 Breifing대비 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Briefing은 주어진 시간 30분을 정확히 지켰고, 사장님의 표정등을 놓치지 않은것을 봐서는 내자신이 흔들리지 않은것과 ...그런대로 잘했다고 자평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