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카운티에서의 55번째 아니 56번째 생일 어제는 나의 55번째(사회)...56번때(집)생일이었다. 그제는 아이들이 선물로 준 5가지 예쁜색의 넥타이와 잘 차려준음식과 케익을 먹고 어제는 회사직원들이 선물과 케익을 먹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크리스탈 카운티를 가을까지 한국최고의 명품골프장으로 만들려는 나의 의지를 다시한번 확인한다 My Life/Crystal County 2011.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