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이런일도 있네요. 카페에 많은 회원님들이 가입해주셔서 기쁨 과 책임, 사명감을 느껴. 공부도 더하고 각종 교육, 세미나에 부지런히 찾아 다니는 즐거운 나날을 보내는데 그리고, 일요일 호텔에 특별한 행사가 없는한 명성교회 오후예배(19:30)에서 "최고의 서비스 컨설턴트가 될 수 있도록 열정을 주십시요"라고 간절히 기도하곤 했는데... 이런일이 생기다니요 ??? 서비스 전파를 위해 발버둥치는 나에게 인런일이 !!! 난생 처음 이런 사건을 접하였습니다. 아,,,,,,,,,,,,,,,, . . . . . 오늘 "한국 성과 향상센타" 내 고품질 서비스 교육원에서 개최한, "고품질 서비스 공개 설명회"에 참석 했습니다. 특별회원인 신희연 강사님도 참석하여, 설명회 행사 외에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의 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