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은 크게 언어와 비언어로 나눌 수 있습니다. 언어는 몇% .... 비언어는 몇%..... 꼭 이런 확률로 커뮤니케이션 강의할때 흔히 시작을 하죠.. 물론 저역시 그랬으니까요... 언어... 즉 말을 이렇게 확률적으로 나누며 구분한다는게 요즘은 불분별하게 여겨 졌습니다.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가장 중요한 한가지.... [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말한다. ]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말을 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다행입니까..? 그러나.. 그게 가장 어렵죠... 그러기 위해서 상대방의 몸짓, 목소리톤, 언행이나, 침묵을 관심있게 파악한다면 좀더 수월해 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신의 의식을 조금 넓힌다는 마음으로.... 1. 가슴에 팔을 포개면.... 방어적이거나 근심걱정이 있다고 할 수 있다. 2. 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