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은 크게
언어와 비언어로 나눌 수 있습니다.
언어는 몇% ....
비언어는 몇%.....
꼭 이런 확률로 커뮤니케이션 강의할때 흔히 시작을 하죠..
물론 저역시 그랬으니까요...
언어... 즉 말을 이렇게 확률적으로 나누며 구분한다는게
요즘은 불분별하게 여겨 졌습니다.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가장 중요한 한가지....
[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말한다. ]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말을 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다행입니까..?
그러나.. 그게 가장 어렵죠...
그러기 위해서 상대방의 몸짓, 목소리톤, 언행이나, 침묵을 관심있게
파악한다면 좀더 수월해 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신의 의식을 조금 넓힌다는 마음으로....
<**** 비언어로 알아보는 메세지들....>
1. 가슴에 팔을 포개면.... 방어적이거나 근심걱정이 있다고 할 수 있다.
2. 팔을 심하게 흔들면 ..... 상황에서 벗어나기를 원한다고 할 수 있다.
3. 눈을 심하게 깜빡거리면.... 스트레스 받고 있다고 할 수 있다.
4. 시선을 아래로향하면 .... 절망적인 감정을 드런낸다고 할 수 있다.
5. 메모를 하면..... 관심, 참여하려는 마음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6. 손을 입을 가리면..... 지겨운 심정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7. 코트를 벗으면..... 마음을 열어 놓는다고 할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8. 양손을 뒤로 한 채 곧게 서있으면..... 자신감이 있다고 할 수 있다.
9. 목청을 가다듬으면..... 예민하다고 할 수 있다.
10. 턱에 손을 괴면....... 평가나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11. 다리를 떨면..... 불안하다고 할 수 있다.
12. 양손을 문지르면...... 무언가를 기대한다고 할 수 있다.
13. 고개를 갸우뚱거리면.....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14. 귀를 잡아당기면..... 주저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15. 머리를 양손으로 감싼채 뒤로 젖히면 있으면.......
권위를 찾으려 하거나 애써 마음을 제어 하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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