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30여년 기간을 거쳐 골프업계에 발을 디딘것도 어연 10년 남짓 그동안 볼링, 탁구, 테니스, 풋살등에는 공을 많이 들였지만 골프는 시간과 경제적인 이유로 하는둥 마는둥 하였지만 최근 아내의 권유도 있고해서 골프에만 집중하기로 했다 연습장도 벌써 수개월째... 그리고 캐디몬 교육 라운딩에도 참가할 수 있게되어(물론 업무 종료후) 이제 보기 플레이어 정도는 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좀더 유투브에서 배우고 실전에서 한팀장등 고수들의 지도를 받아 시니어 골프왕에 도전해보고자한다 ㅋㅋㅋ 어제 캐디몬 한아름 팀장님께서 멋지게 촬영해준 사진을 자랑스럽게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