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0), 싱가폴 항공의 지점장, 총괄 박부장, 라운지 최미경 차장을 워커힐 본사에 초청하여 Hotel Tour 및 식사대접을 하였다. 싱가폴 라운지에 음식을 납품하는 우리로썬 7월 재계약을 앞두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함의 일환 이었다 작년 12월 예정이었으나 지점장 사정으로 2달 늦쳐진것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매우 만족하고 호텔 서비스의 진수를 보고 체험시켜 주었다는 자부심이 든다. 사전에 각 안내 할 사람을 최고의 호텔리어만 엄선하여 부탁하였다 그것은 내가 본사 근무시 VIP Handling을 많이 해봤기에 가능한 일이기도 하였다. 13:10 W-HTL 도착 나와 W-HTL GM Mr.임바가 현관에 Stand by하여 식사 장소인 나무로 이동하였다. 식사는 SQ 3명 그리고 정팀장,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