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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직업별 베스트 거짓말

Edward Kang 2009. 7. 6. 08:29

- 모범생 : 아휴! 이번 시험은 완전히 망쳤어. 

- 회사원 : 예, 다 되갑니다. 

- 옷가게 주인 : 어머! 언니한테 딱이네. 완전 맞춤복이야. 

- 수능 출제위원 : 이번 수능시험은 정상적인 고등학교 과정을 이수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들만 출제했습니다. 

- 남대문 리어카 아저씨 : 이거 밑지고 파는 거예여. 

- 정치가 : 단 한푼도 받지 않았어여. 

- 교장 선생님 : 에..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간단히 하겠습니다. 

- 간호사 : 이 주사는 하나도 안 아파요. 

- 연예인 : 우린 그냥 친구 사이일 뿐이에요! 

- 매니저 : 이거 xx기자 한테만 말하는 건데.... 

- 엄마 : 대학 가면 살 빠지니까 지금은 부지런히 먹어. 

- 선생님 : 이건 꼭 시험에 나온다! 

- 웨딩사진사 : 내가 본 신부중에 젤 이쁜데여. 

- 비행기 조종사 : 승객 여러분 아주 사소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 A/S 기사 : 이런 고장은 처음 봅니다. 

- 약장수 : 이 약 한 번 잡숴 봐! 팔다리 어깨 허리 간장 위장 소장 대장이 다아 쉬원해져어! 

- 수석합격생 : 잠은 충분히 자고, 학교 공부만 충실히 했고 교과서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패죽이고 싶어) 

- 미스코리아 : 그럼요! 내적인 미가 더 중요하죠. (호박씨) 

- 중국집 주인 : 아이구, 음식 갖고 금방 출발했습니다. 

- 학원원장 : 전국 최고의 합격율을 자랑하죠. 

- 신인 배우 : 외모가 아닌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어여. 

- 사장 : 우리 회사는 바로 사원 여러분의 것입니다. (아닌 놈 도 많죠) 

- 노동자 : 내일 당장 때려치운다 !! 


*서비스 강사:????? 

출처 : 서비스인의 쉼터, STAR Club
글쓴이 : prosvc Kang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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