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물 헤헤 -
저 물속에 있는 사람이 각자 "나" 라고 생각하자.
이 세상에 태어나서 죽을때 까지 나는 각자 각자 " 나 자신을 서비스" 하고 생을 마감한다.
비즈니스에서만 서비스가 아니다.
친절. 미소. 제스처 등 모든 것들을 나 자신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하나의 서비스행위이며
더 나아가서는 내가 속해있는 조직을 위해 서비스를 행한다.
그러나 결국 인간관계도 나를 알리는 서비스를 위함이다.
모든 것이 서비스 아닌 것이 없다.
서비스는 스피치로 단단히 힘을 받는다.
또한 스피치는 나 자신을 위한 서비스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다.
모든 것이 그믈망처럼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저 물 속을 마구 헤엄쳐다니는 행위도 물에 대한 서비스를 받고 있는 것이다.
서비스는 예술이며 인생이다.
서비스에 대해 배우는 모든 것은 교육이라기 보다는 예술적 행위를 받는 것이다.
정형적인 예술적 행위위에 우리는 창의적인 그 뭔가를 덧붙여야 한다.
사람을 대하는 것은( Off Line 에서 살아있는 인간을 대한다는 것) 은
참으로 위대한 일이다.
눈을 맞추고 같이 호흡을 하고 보이지 않는 파장을 교류하기 때문이다.
서비스는 예술이다. !!!!
출처 : 서비스인의 쉼터, STAR Club
글쓴이 : 이현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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