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어 강태영의 서비스 경영

My Life 379

OFW 회식

어제 O(사무실,미화), F(프런트), W(위더스) 처음으로 회식을 가졌다, 혹서기를 대비하여 지금도 잘 단합하고 있지만, 좀더 보람된 업무를 위해 같이 식사를 하였다 모두들 즐거워했고, 노래방에도 많은 가수 들이떴다...특히 미화 김여사님... 한대리는 신세대 노래만 안다고 잘 안부르고 마지막 1곡 만 하고 술만 마셨는데... 우리모두 젊음을 소화 할수 있었는데 아쉬웠다 멋쟁이 이선열 소장님, 준근님,섬숙님,김여사님 전문가 Group > Edward, Theo, Chloe, Crystal 모두들 감사드리고 이번 혹서기 멋지게 싸워 이깁시다!!! Fighting 그리고 서충주에서 숙소까지 걸어왔다^^ 1시간 35분 걸리네...(23:10~24:45)

시니어 골프왕을 꿈꾸며

호텔 30여년 기간을 거쳐 골프업계에 발을 디딘것도 어연 10년 남짓 그동안 볼링, 탁구, 테니스, 풋살등에는 공을 많이 들였지만 골프는 시간과 경제적인 이유로 하는둥 마는둥 하였지만 최근 아내의 권유도 있고해서 골프에만 집중하기로 했다 연습장도 벌써 수개월째... 그리고 캐디몬 교육 라운딩에도 참가할 수 있게되어(물론 업무 종료후) 이제 보기 플레이어 정도는 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좀더 유투브에서 배우고 실전에서 한팀장등 고수들의 지도를 받아 시니어 골프왕에 도전해보고자한다 ㅋㅋㅋ 어제 캐디몬 한아름 팀장님께서 멋지게 촬영해준 사진을 자랑스럽게 올린다^^

My Life/Diary 2022.05.30

캐디몬 교육 라운딩-2

어제(5/25) 캐디몬 교육 라운딩에 참여했다 캐디몬의 곽노철대표, 한아름팀장,이정민 매니저와... 실력들이 대단하여 약간 위축된감은 있었지만 즐겁고 유익한 시간었고, 드라이버 거리를 늘려야겠다는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여러번 교육 라운딩에 참가해보았지만 새로 온 한아름팀장의 현재의 캐디몬 분위기나 실력들이 제일 좋은 것 같다 교육 캐디를 다루는 솜씨나,캐디들의 자세 용모등도 말이다 그점이 우리 대영힐스에도 도움이 되는 Win-Win의 길이 아닌가한다 ※ 한팀장님은 내년에 프로테스트를 본다는 실력자다 어제의 모습을 소개해본다

워커힐 OB 라운딩

어제(5/23) 워커힐OB 이해완, 이종희,권오석,박순호선배가 다녀갔다. 오랜만에 워커힐의 향수를 달래본 하루였다. 종료후 제주 삼겹살집에서 술한잔 하면서 그동안의 회포를 풀며 객실팀 OB 골프모임을 만들기로하고 초기에는 내가 활동 및 총무 역할을 하기로했다. 식음료 OB들의 모임이 부러웠는데...우리 객실도 골프모임을 하게되어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