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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힐스 CC 21

경기 도중 골프채가 파손되면?

‘헐크’ 브라이슨 디섐보의 지난해 PGA챔피언십 첫날 드라이버가 파손된 장면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드라이버가 부러졌다." ‘헐크’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지난해 8월 2020시즌 첫 메이저 PGA챔피언십 첫날 경기 도중 드라이버가 파손되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7번홀(파4)에서 티 샷 직후 티(Tee)를 줍는 과정에서 110kg이나 나가는 체중을 버티지 못했는지 헤드 샤프트 쪽이 손상됐다. 곧바로 경기위원에게 골프채 교환 여부를 문의했고, 골프규칙 4-1에 따라 자동차에 보관한 여분의 클럽을 가져왔다. 디섐보가 바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장타 1위(평균 320.9야드)다. 지난해 몸무게를 18㎏ 늘리는 ‘벌크 업’이 출발점이다. 9월 US오픈에서 단숨에 메이저챔프에 등극했다는데 주목할..

대영힐스 야간 라운딩

2020시즌 마지막 야간 대영힐스cc라운딩 오랜만에 라운딩 어제 로얄포레보다 엄청 관리 잘되어있다. 그린이 약간 느리긴 했지만~ 잔디상태며 그린상태는 진짜 잘 되어있다. LED조명 어둡지 않아요~~♡ 그린 깨끗하게 잘 관리 되어있어요 진행하시는 캐디님이 정말 잘해서 편하게 라운딩 했어요~~♡ 요즘 갑자기 슬라이스가 심하네요ㅜㅜ 그래도 언제나 늘 버디한개 ♡ 몇개씩해야하는데 ㅎㅎㅎㅎㅎ ​ 지후papa 대영힐스cc야간라운딩 그린피 : 양호 페어웨이 : 중상 그린상태 : 중상 날씨 춥지도 않고 따듯하게 잘쳤어요 아직까진 갈 만한 야간라운딩... 대영도 11월 22일까지인거같은데 아쉽네요~~ ​ 후기참고하시어 즐거운 라운딩되세요 ​ [출처] 대영힐스cc 이번시즌 마지막 야간라운딩 다녀온후기|작성자 지후pa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