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개장 집 아들이 엄마에게 말했다.
아들 : 엄마, 우리 쫑이 배고픈 가봐, 밥 줘야지...
엄마 : 손님이 먹다 남은 것을 주면 돼.
마침 손님이 한 분 들어왔다.
손님이 육개장을 밥 한 톨 남기지 않고 다 먹어버리자,
(빈 그릇이 뚫어져라 바라보던 아들 놈이 울상이 되어 하는 말)
"엄마, 손님이 개밥까지 다 먹어 버렸어..."
☞ 현장은 기업의 중심이며 고객에게는 가장 중요한 접점입니다.
혹시 현장을 개밥의 도토리같이 여기는 회사는 없습니까?
현장이 도토리라면 회사는 당연히 개밥이 되겠죠...^ ^
출처 : 서비스인의 쉼터, STAR Club
글쓴이 : 강 태 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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