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강사의 정의와 매력은?
자신만 매너있고 서비스마인드가 있어서 되는 것이 아니라,
타인에게 그 중요성을 생생하게 전파하고 방법적인 스킬등을 체득할 수 있도록
컨설팅 해드리는 직업입니다.
사실상 서비스강사,친절강사,매너강사라는 말 자체가 생각하면 생각 할수록 아리송하죠.
서비스(?)를 하는 강사?
서비스하는 것을 알려주는 강사?
일반적으로
영어강사는 영어를 가르치는 강사
수학강사는 수학을 가르치는 강사로 우리가 인식하는 것으로 보면,
서비스강사는 분명 서비스를 가르치는 강사일 것입니다.
국내외적으로 서비스강사가 되기 위한 정확한 자격조건이나
이를 대신 증명해줄수 있는 자격증은 아직 준비되지 않은 실정인데요.
미용사가 되려면 미용사자격증이 있어야 하고
공인중개사가 되려면 공인중개사자격증이 있어야 하는데...
사람들의 머리보다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집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서 좋은 영향력를 끼칠 수 도 있고
오히려 망칠 수도 있는 서비스강사로
객관적인인정을 받을 수 있는 틀이 없다는 것은
이 일에 먼저 발을 들여놓은 사람으로서도 책임감을 느낍니다.
92년즈음부터 국내항공사에서 외국항공사에서 받아 전파한 것에서부터 시작되어
본격적으로
93 대전EXPO를 계기로 국내외 손님맞이에 대한 서비스가 강조되면서부터
도우미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면서부터 많이 알려지게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우리에게 그런 교육을 하는 강사를 일컬어,
서비스강사라는 말을 하는 것은 흔하지 않았지요.
저는 삼성에버랜드 서비스아카데미 강사일 당시
필요한 교육을 현장에서 뛰어다니면서 손님과의 인터뷰에서
손님들의 에버랜드에 대한 니즈파악을 하고,
뿐만 아니라 에버랜드직원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교육이 무엇인지도
세심하게 알아보면서 교육을 향기나게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었지요.
서비스강사라 하면 강의만 하는 줄 아는 분들이 많은데요.
실제 강의를 하는 시간 못지않게 현장업무는
한결 살아있는 강사로 만드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서비스강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열정적인 강의일겁니다.
사람의 마음속에 진한 친절에 대한 공명을 전해야 하므로
따뜻한 에너지를 발산하지 않으면 안되지요.
왜 친절해야 하는지, 왜 서비스가 기업경영에서 필수인지,
어째서 예절을 지켜야 하는지 필요성과 동기부여를 하는 직업이
바로 서비스강사입니다.
저는 서비스강사로서
타기관,타기업체,타회사의 교육을 할때는
여건이 허락되는 한.
그 조직을 맡고 있는 최고경영자와 만나 의지를 들어보는데요.
직급으로 보아서는 감히 명함도 내밀 지 못할 분들을
1대1로 만나뵐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도
서비스강사의 매력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도 아련히 떠오르네요..
국세청장님,철도청장님,서울지방법원장님,수원지방검찰청장님,
서울대학교 처장님,연세대학교 처장님,고려대학교 처장님 등등
이것들이 외부교육까지 영역을 넓혀 하면서
나에게 보너스로 준 선물이라면 선물일겁니다.
그리고 사내강사나
다양한 프로그램과 강의력을 갖고 교육장 없이,
강사가 직접 교육을 원하는 기업체에 출강을 가서 교육을 하는 출강전문강사 모두,,,,,
교육을 하는 방법 및 대상에 다소 차이가 있을 뿐
본인스스로가 좋은 영향력을 타인에게 끼칠 만큼
좋은사람이어야 한다는 사실만큼은 똑같으리라 생각됩니다.
장황하게 이러저러한 저의 생각들을 말씀드렸는데요...
결론적으로 박영실이 생각하는 서비스강사란?
자신만 매너있고 서비스마인드가 있어서 되는 것이 아니라,
타인에게 그 중요성을 생생하게 전파하고 방법적인 스킬등을 체득할 수 있도록
컨설팅 해드리는 직업입니다.
<글쓴이;박영실>
자신만 매너있고 서비스마인드가 있어서 되는 것이 아니라,
타인에게 그 중요성을 생생하게 전파하고 방법적인 스킬등을 체득할 수 있도록
컨설팅 해드리는 직업입니다.
사실상 서비스강사,친절강사,매너강사라는 말 자체가 생각하면 생각 할수록 아리송하죠.
서비스(?)를 하는 강사?
서비스하는 것을 알려주는 강사?
일반적으로
영어강사는 영어를 가르치는 강사
수학강사는 수학을 가르치는 강사로 우리가 인식하는 것으로 보면,
서비스강사는 분명 서비스를 가르치는 강사일 것입니다.
국내외적으로 서비스강사가 되기 위한 정확한 자격조건이나
이를 대신 증명해줄수 있는 자격증은 아직 준비되지 않은 실정인데요.
미용사가 되려면 미용사자격증이 있어야 하고
공인중개사가 되려면 공인중개사자격증이 있어야 하는데...
사람들의 머리보다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집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서 좋은 영향력를 끼칠 수 도 있고
오히려 망칠 수도 있는 서비스강사로
객관적인인정을 받을 수 있는 틀이 없다는 것은
이 일에 먼저 발을 들여놓은 사람으로서도 책임감을 느낍니다.
92년즈음부터 국내항공사에서 외국항공사에서 받아 전파한 것에서부터 시작되어
본격적으로
93 대전EXPO를 계기로 국내외 손님맞이에 대한 서비스가 강조되면서부터
도우미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면서부터 많이 알려지게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우리에게 그런 교육을 하는 강사를 일컬어,
서비스강사라는 말을 하는 것은 흔하지 않았지요.
저는 삼성에버랜드 서비스아카데미 강사일 당시
필요한 교육을 현장에서 뛰어다니면서 손님과의 인터뷰에서
손님들의 에버랜드에 대한 니즈파악을 하고,
뿐만 아니라 에버랜드직원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교육이 무엇인지도
세심하게 알아보면서 교육을 향기나게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었지요.
서비스강사라 하면 강의만 하는 줄 아는 분들이 많은데요.
실제 강의를 하는 시간 못지않게 현장업무는
한결 살아있는 강사로 만드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서비스강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열정적인 강의일겁니다.
사람의 마음속에 진한 친절에 대한 공명을 전해야 하므로
따뜻한 에너지를 발산하지 않으면 안되지요.
왜 친절해야 하는지, 왜 서비스가 기업경영에서 필수인지,
어째서 예절을 지켜야 하는지 필요성과 동기부여를 하는 직업이
바로 서비스강사입니다.
저는 서비스강사로서
타기관,타기업체,타회사의 교육을 할때는
여건이 허락되는 한.
그 조직을 맡고 있는 최고경영자와 만나 의지를 들어보는데요.
직급으로 보아서는 감히 명함도 내밀 지 못할 분들을
1대1로 만나뵐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도
서비스강사의 매력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도 아련히 떠오르네요..
국세청장님,철도청장님,서울지방법원장님,수원지방검찰청장님,
서울대학교 처장님,연세대학교 처장님,고려대학교 처장님 등등
이것들이 외부교육까지 영역을 넓혀 하면서
나에게 보너스로 준 선물이라면 선물일겁니다.
그리고 사내강사나
다양한 프로그램과 강의력을 갖고 교육장 없이,
강사가 직접 교육을 원하는 기업체에 출강을 가서 교육을 하는 출강전문강사 모두,,,,,
교육을 하는 방법 및 대상에 다소 차이가 있을 뿐
본인스스로가 좋은 영향력을 타인에게 끼칠 만큼
좋은사람이어야 한다는 사실만큼은 똑같으리라 생각됩니다.
장황하게 이러저러한 저의 생각들을 말씀드렸는데요...
결론적으로 박영실이 생각하는 서비스강사란?
자신만 매너있고 서비스마인드가 있어서 되는 것이 아니라,
타인에게 그 중요성을 생생하게 전파하고 방법적인 스킬등을 체득할 수 있도록
컨설팅 해드리는 직업입니다.
<글쓴이;박영실>
출처 : 서비스인의 쉼터, STAR Club
글쓴이 : 조수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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