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영의 서비스경영

호국회 정기모임 (호텔과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11,6 제 3차 모임으로 호텔 총지배인 및 팀장급을 주축으로 하는 호텔리어 친목모임이다. 이번에는 20여명이 모여 2020 임원진 구성을 마쳤다. 초대 회장으로는 호국회를 계획하고 진행한 황성식 GM이 맡는다. [호국회 2020년도 임원진] (1)회장1: 황성식 (1년 단임 후 고문) (2)부회장8: 강원선, 박종윤, 강태영, 심영철, 장치환, 김재형, 이상훈, 정익돈 (3)사무국장/처장2: 이완기, 조민숙 (4)지역대표4: 강남대표 이동환, 김종수 강북대표 이정민, 문병욱 (5)이사진16: 김성호, 박호현, 김동우, 김상협, 전병혁,정유석 김주환, 양현교, 오인휴,윤성남 이상호, 정경호, 한동걸, 홍석일 박주현, 정욱

소노 펠리체 독사진 모음

소노펠리체 근무하면서 간다간다 하다 오늘에야 팔봉산에 올랐다

Domitory의 다육2 다육이 2

Domitory의 다육 몇년간 키우고 있는 다육이들^^

대명 호텔 & 리조트

로비라운지

잘 나온 사진

> [클릭이사람] (531) 호텔리어 경력 38년 더리버사이드호텔 총지배인 강태영 김명수기자 ㅣ 기사입력 2013/06/06 [14:14] [클릭이사람] (531) 호텔리어 경력 38년 더리버사이드호텔 총지배인 강태영 공고출신 호텔리어의 화려한 변신. 가장 밑바닥 ‘벨맨’으로 근무하던 특급호텔에 30년후 가장 높은 총지배인으로 다시 왔다. ▲ ©인물뉴스 서울 강남 더리버사이드호텔 강태영(57) 총지배인은 호텔리어 경력이 자그마치 38년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1976년 ‘벨맨’으로 출발하여 호텔리어로 평생 뼈를 묻겠다는 각오로 지금까지 그 약속을 지키고 있다. 더리버사이드 전체 임직원 290명 중에서 총지배인은 딱 1명으로 그가 바로 그 자리에 있다. 30년전 벨맨으로 근무하던 특급호텔에 총지배인으로 ..

손치연실장이 근무하는 관광공사 4층의 한식문화관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