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어 강태영의 서비스 경영

서비스 35

관광분야가 홀대받아서야

관광산업이 굴뚝없는 대박산업 선진국일 수록 굴뚝없는 관광산업이 나라살림을 풍요롭게 해준다는 사실은 우리가 알고있다 한국을 방문하는 일본 중국 관광객이 줄어든 상황에서 청와대 내 관광을 전담하는 1급 비서관 자리가 사라져 관광분야가 홀대받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다 여권관계자의 따르면 교육문화비서관 소속 행정관은 5명정도가 편성될 예정이라한다 이제 관광 관련 전문가가 필요하다 대통령도 관광산업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하신 기억에 없는것 같다 집권당 대선 공약집 387쪽 중 관광부문이 겨우 1쪽만 할애됐다는 점이 언급되는 이유이다 그래도 좋은 정책이 나오길 기대해본다 서비스경영 / 컨설턴트 강태영

My Life/Diary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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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어 경력 38년 더리버사이드호텔 총지배인 강태영 김명수기자 | 입력 : 2013/06/06 [14:14] [클릭이사람] (531) 호텔리어 경력 38년 더리버사이드호텔 총지배인 강태영 공고출신 호텔리어의 화려한 변신. 가장 밑바닥 ‘벨맨’으로 근무하던 특급호텔에 30년후 가장 높은 총지배인으로 다시 왔다. 서울 강남 더리버사이드호텔 강태영(57) 총지배인은 호텔리어 경력이 자그마치 38년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1976년 ‘벨맨’으로 출발하여 호텔리어로 평생 뼈를 묻겠다는 각오로 지금까지 그 약속을 지키고 있다. 더리버사이드 전체 임직원 290명 중에서 총지배인은 딱 1명으로 그가 바로 그 자리에 있다. 30년전 벨맨으로 근무하던 특급호텔에 총지배인으로 금의환향했다. 1983년 1월 더리버사이드에..

My Life/Diary 2013.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