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똥손언니입니다~~~!! 오늘은 호캉스 리뷰를 해보려고해요! 제 나름대로 또 본건 있어서 호텔에 가서도 기준이 생겼는데요 동대문 노보텔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괜찮았어요! 용산 노보텔은 노보텔, 노보텔 스위트 다 몇번씩 가봐서 익숙했는데 동대문은 처음이라 괜찮을까 싶었어요. 요즘 호캉스 가격도 너무 올라서 스탠다드룸이었는데도 일주일전에 급하게 예약하려니 1박에 25만원정도 하더라구요. 저는 오후 3시 체크인 시간에 맞춰서 들어갔는데 아니 이게 무슨일? 이미 만차더라구요. 안그래도 체크인당일에 주차장이 만차일 경우 어디에 차를 대세요 하고 문자가 오더니 역시 만차더군요. 아니 근데 호텔인데 주차장이 만차라는게 말이되나 싶긴 하더라구요;;; 그것도 늦게도 아니고 체크인 시간에 맞춰서 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