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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S25고객의 소리 담당자입니다. 먼저 점포 이용시 불쾌감을 느끼게 한 점 재차 사과드립니다. 영업담당자가 점포를 방문하여 경영주에게 접객 서비스 및 수표결제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여 동일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조치하였습니다. 또한 해당 점포에 대한 미진한 부분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교육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GS25의 발전을 위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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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래의 글은 2006-03-14 오전 6:03:13에 고객님이 문의하신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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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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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pa555@empa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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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204-17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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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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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봉한국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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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3월11일 오후 약9시경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서울 상봉동 소재 gs25상봉한국점을 들렀습니다 마침 만난 일행중에 여성이 두분이 있어서 얼마남지않은 화이트데이가 눈에 띄게끔 같은 상품 진열에 눈이 갔습니다 사탕셑트와 초코렛이 담긴 셑트 하나는10.000원 또 하나는 12.000원 상품을 고르고는 10만원권 수표를 제시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수표를 받지 않는다는 겁니다 왜 안받느냐고 물었더니 아르바이트를 하는 점원의 말이 사장님이 받지 말라고 했다는 겁니다 저는 물었죠~? "아니 수표를 안받는곳이 어디 있느냐~!" 순간 성질이 약간 나더군요 지방수표도 아니고 그리고 대기업이라 할수 있는 gs25인데 왜 안받느냐 그랬더니 아르바이트 하는 점원의 말이 더욱 가관이었습니다 우리는 gs25 랑은 상관 없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살래면사고 말라면 말라는식의 응대를 하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이거 본사에 불만 접수 하겟다고 했더니 하라는 겁니다 저희는 점주 님이 받지 말라고 해서 받을수 없다는 겁니다 어째서 이런 일이 생기는 겁니까???? 전 너무 분하고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된거구요 개인적으로 gs리테일에 아시는분이 근무를 하셔서 gs25를 바라볼때마다 나름대로의 관심과 남다른 애정을 조금은 가지고 있습니다 부디 gs25전체의 이미지를 위해서 라도 이런 점포는 하루빨리 서비스개선을 시켜 주시는게 모든 gs25나 다른 기업의 이미지를 높이는 길 일거 같습니다. 사건개요 일시:2006년 3월 11일 토요일 20시50분경 장소:GS상봉한국점 내용:10원권 수표 거절 및 불친절 신고인: 김 대중 직업: 고객만족및서비스강사 연락처:010-6204-1797 근무처: 한국 인적서비스전문인협회 |
출처 : 서비스인의 쉼터, STAR Club
글쓴이 : Happy smile 김정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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