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화술과 상대의 마음 읽기

 

1. 먼저 상대편에게 관심을 보여라.
청중에게 관심을 갖지 않고, 그저 말만하는 사람은 곧 실패하고 만다.
개도 자기에게 관심을 갖고 귀여워 해 주는 사람을 따른다.

2. 상대를 알아주고 인정해 주라
자기 중심적 사고방식은 상대를 무시하기 쉽다.
부인을 무시하는 남편은 아내로부터 무시 당한다.

 

3. 먼저 인사하고 만났던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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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세종로에는 유명한 어느 다방이 있었다.
그 다방의 비결은 손님의 이름을 기억했다가 그 손님이 오면 이름을 불러 주는 것이었다.

4. 상대의 취미를 기억하라.
호감을 사기 위해선 상대의 취미를 파악하고 관심을 가져 주라.
그리하면 단시간에 거리를 좁히고 공감하는 동류의식(同類意識)을 느끼게 된다.

5. 자기 주장보다 남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라.
어느 세일즈맨은 손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려 들어 주무로써 많은 판매 성과를올렸다.

자기 주장이 강하면 적을 만들기 쉽고, 남 이야기를 경청해 주면 협조자를 얻는다.

6. 웃는 얼굴에는 성내지 못한다.
철학자 칸트(Immanuel Kant)는 사람의 표정이 정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얼굴의 표정은 천천히 마음에 인상을 새기게 하고, 그 사람의 성정(性情)을 밝게, 또 사교적으로 만든다"라고 하였다.

7. 좋은 말도 여러 번 하면 싫증난다.

70대의 사업가가 있었다. 이 사람은 사람만 만나면 골프이야기를 했다,
듣는 사람은 이내 싫증을 느꼈다

출처 : Service World

글쓴이 : 강 태 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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