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어 강태영의 서비스 경영

My Life 379

[스크랩] 크리스탈 카운티 C.C 와 자랑스런 강태영 집사님

지난 화요일(22일) 중부고속도로 진천I.C를 통해서 1시간 30분만에 도착한 크리스탈 카운티. 가평의 크리스탈 밸리와 같은 집안 신생골프장. 할렐루야 테너파트의 강태영 집사님의 초청으로 한 팀 구성하여 방문. 강태영 집사님께서는 이 골프장의 총괄지배인(매니져)이신 관계로 송구하게도 다른 곳에 앞서 할렐루야성가대에 먼저 파격초청장을 보내신것 이지요. 팀 구성은 일단 강집사님과 호흡을 맞추던 테너파트 우선으로 구성하다보니 심상보 대장님, 윤상훈 집사님, 이광열 집사님, 그리고 저 가 간택이 되었답니다. 다른 대원님들께도 또 좋은 기별이 있지 않겠습니까 ? 너무 섭섭해하지 마셨으면... 예의 스마일 강집사님의 영접을 받으며 들어선 클럽하우스가 먼저 서울 촌놈들 기를 팍 죽여 놓지 뭡니까 ? 아직 새집 냄새가..

"크리스탈 카운티"호의 출항 카운트다운

Crystal County에서 나와 함께 꿈을 펼칠 인재를 찾기위한 채용공고가 Site에 올려졌다. 올해 많은 신생 골프장이 Open준비를 하고 있듯이, 앞으로 골프장의 경쟁이 심화될 것이다. Crystal County는 회장님께서 이미 세계의 명문골프장이상으로 Course를 가꾸어 놓으신 기반에서 내가 총지배인으로서 해야 할 임무는 열정적 인재를 영입하여 교육 및 공감대형성과 전직원 Vision을 달성하는 패기와 서비스 마인드로 고객만족을 통한 수입을 극대화하는 한국최고의 명문골프장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