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어 강태영의 서비스 경영

강태영 총지배인 156

포시즌 서울

옛스러운 전통과 새로운 신선함이 조화를 이룬 매력적인 도시 서울에 포시즌스 호텔 서울이 최초로 포시즌스의 경험을 선보입니다. 현대적인 상업 구역과 어울려 조화롭게 그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오래된 유적지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 위치한 포시즌스 서울 호텔은 한국적인 모티브를 형태와 기능에 결합하여 현대적인 디자인과 미래지향적인 정신을 선보이는 건축물로 탄생시켰습니다. 이 독특한 공간 안에는 평온한 휴식처가 될 317개의 객실과 스위트, 그리고 서울의 먹고 마시고 만나는 즐거움이 가득한 7개의 레스토랑과 바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워커힐

Entertainment Leader가치를 만들어가는 엔터테인먼트 리더 워커힐 그랜드 워커힐 서울, 비스타 워커힐 서울 그리고 인천공항 환승호텔로 대표되는 CS사업 영역까지 각기 다른 사업 분야가 조화를 이루어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는 SK네트웍스㈜ 워커힐은 고객 행복을 추구하는 국내 호텔 산업의 엔터테인먼트 리더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25년간 젊음을 불태운 워커힐 넘 고맙고 총지배인으로 키워줌에 감사하고 자식들도 Hospitality Industry에 근무하게해준 고마운 직장이다

호텔 총지배인, 호텔 경영사자격증 제도에 대해

관광공사에서 시행하는 관광호텔 총지배인 자격증 10년이상 다른것들을 희생하며 2급따고 3년있다 1급따고, 또 2~3년을 현업에 있어야만 총지배인 자격증을 취득할 수있는 까다로운 자격증을 손에넣으려고 애쓴나^^ 자격증으로 회사에서 혜택을 주는것도 없고, 1.2급 호텔 조차 아무나 총지배인이 되는 호텔업계.. 사설 교육기관에서 돈주고 교육받으면 받는 총지배인 자격증이 더 통하는(로비력)업계.. 그래서 지금은 관광공사 자격증제도를 대학에서 법규시간에 점수따기위해서 알아야하는 제도정도로 그러나 지격증을 따기위해 영어(토익 700이상), 법규, 지리,역사등을 10여년에 걸쳐 습득한 지식은 내 것이고 공부하는 동안 미래에대한 뿌듯함이있었다 오랜기간동안의 목표이루어낸 나의 끈기"는 자랑스럽다!

My Life/Diary 2017.07.15

외국 브랜드 호텔진출에 손놓은 대기업

쉐라톤, 노보텔, 메리엇트, 힐튼, 라마다, 콘레드등 많은 외국브랜드 호텔들이 한국에 진출하고 있다 장단점이 있지만 외국기업에 우리의 좋은 환경을 잠식당하는 것 같아 아쉽다 특급호텔중 대기업이 운영하는 신라호텔, 롯데(?), 워커힐(쉐라톤 띠었음)를 제외하고는 전무하다..대기업 총수도 호텔에 진출할때 어떤 브랜드를 고를까 고민한다한다 대략 매출의 10%\이상을 로열티로 지불하면서 말이다 워커힐의 경우 지난 30년이상을 쉐라톤 브랜드를 사용하였지만 SK 네트웍스가 직접경영에 뛰어들면서 쉐라톤 브랜드가 호텔 매출에 미치는 영향이 1년에 쉐라톤에 지불되는 금액을 넘지 못한다고 한다.... 그래서 쉐라톤 워그랜드 워커힐(그랜드를 붙이면 더욱 로얄티가 올라간다), W - 서울 워커힐의 외국 브랜드를 과감히 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