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어 강태영의 서비스 경영

강태영 총지배인 156

워커힐 객실팀 OB모임

2013.06.24 객실팀 OB모임이 더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있었다 조오규회장이 내가근무하는 곳으로 유도한 것도 있지만, 많은 동료들이 내가 총지배인으로 근무하게 된것을 축하해주는 의미도 있다고 본다 보통 10~15여명이 참석하는데 이번에는 34명 거의 올분은 더 온것같다 내가 이곳에 온지 3개월 남짓되어 모든것이 편안하게 행사를 지원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지만...모두들 고맙고 반가웠다

인물 닷컴 [클릭이사람 531]

호텔리어 경력 38년 더리버사이드호텔 총지배인 강태영 김명수기자 | 입력 : 2013/06/06 [14:14] [클릭이사람] (531) 호텔리어 경력 38년 더리버사이드호텔 총지배인 강태영 공고출신 호텔리어의 화려한 변신. 가장 밑바닥 ‘벨맨’으로 근무하던 특급호텔에 30년후 가장 높은 총지배인으로 다시 왔다. 서울 강남 더리버사이드호텔 강태영(57) 총지배인은 호텔리어 경력이 자그마치 38년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1976년 ‘벨맨’으로 출발하여 호텔리어로 평생 뼈를 묻겠다는 각오로 지금까지 그 약속을 지키고 있다. 더리버사이드 전체 임직원 290명 중에서 총지배인은 딱 1명으로 그가 바로 그 자리에 있다. 30년전 벨맨으로 근무하던 특급호텔에 총지배인으로 금의환향했다. 1983년 1월 더리버사이드에..

My Life/Diary 2013.06.11

Hotelier로 돌아오다

30년전에 근무하던 The Riverside Hotel로 돌아왔다 말단 웨이터에서 객실부장, 대학교수를 거쳐 총지배인으로.. 30년전 이곳에서 근무하면서 결혼을 했고, 3월에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로 옮겨 25년동안 아이들 다 성장시키고.퇴직후 대학강의, 골프장 총지배인등 야인생활 5년만에 다시 행복한 호텔리어로 돌아온 것이다. 이곳에서 오래동안 내가 쌓아온 내공을 펼치어 후배들을 사랑과 배려로 지도하고, 윗분들을 잘 모시어 지금의 더리버사이드보다 한단계 도약하는 호텔로 가꾸어 나가고 싶다. 욕심 안내고 앞뒤좌우 살피며 노력한다면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된다. 그 한 계단을 걷는 의미로 전직원 교육을 실시하였다 3일간 같은 내용으로...290명 전직원을 대상으로 참석율은 80%대 였지만 내가 의도하고 ..

My Life/Diary 2013.04.27

크리스탈 카운티를 Review

크리스탈 퇴사에 따른 ①잘한일 ②부족한일 ③잘못한일 ① 잘한일 - 직원들에게 Roll Model이되려고 노력 - 서비스 교육 체계확립 - 단골고객 Greeting 중점 - 직원들 수준을 골프장에서 튿 1급 수준을 Up Grade - 성실한 근무태도 및 집중도 발휘 - 업무 계획등 Plan의 중요성 강조 - 조리와 홀간의 친밀도 강조 및 이질감 완화 - 작정인원 선발을 위해 다각도로 구인처 확보 ② 부족한일 - 골프를 더칠 걸 너무 눈치 본것 같다 - 식사등 끝발을 잘 부리지 않았다...네 물건도 아닌데... ③ 잘못한일 - 스파이가 많은데 내 소신을 밝히곤 하는일 -- 당연 부사장의 무지가 내입에서 나오곤 했지 - 네지식을 너무 많이 보인것 - 업무역량 .서비스교육. 서비스 모이토링. 메뉴얼등등..무지의..

2013 신년 이화회 모임

2005 결성된 이화회 인천공항 공사직원 및 상주직원 모임,수많은 모임이 있었으나 8년을 이어오는 모임은 없다고 한다. 나두 특별한 일이 없으면 꼭 참석하는 모임. 어제는 노량진 수산시장의 충남식당(꽤 유명한곳)에서 모임을 가져 11명이 참석했다 8년전 과장,부장급이 었던 멤버가 이제는 처장,이사가되고 공항공사 멤버는 퇴직도 얼마 안남았다. 아뭏튼 좋은 사람들과 자주 만났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