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어 강태영의 서비스 경영

강태영교수 191

강태영의 취미

나의 취미라고하면 첫째, 운동하기 초등학교 : 농구, 축구,닭쌈, 달리기, 전쟁놀이 중.고등학교 : 축구, 탁구, 배드민턴, 등산 청년시절 : 등산, 탁구, 볼링 중, 장년 : 등산, 테니스, 풋살, 골프 둘째, 화초가꾸기 중년이 되고 호텔에 장식된 Plant를보고 화초가꾸는데 재미를 느끼게되었다 세째, 노래부르기 가요 및 찬송가듣기, 부르기를 좋아하고 현재는 성가대에서 테너로 활동하고 있다.

My Life/Diary 2017.06.30

강화도 구름계곡펜션

오늘 최성환부장이 한달전 영업개시한 구름계곡펜션에 다녀왔다 조오규과장,안태규부장,김종진과장 그리고 강태영부장(워커힐재직시 직책) 나도 평소 펜션에 관심이 많아 자료를 모아본적이 있던터라 꼭 가보고 싶었다 .. 내가 생각했던 펜션보다 식당 잋 수퍼의 비중이 높아 기대와는 달랐지만 많은걸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다

먼저 다가가는 사람이 되자!

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1130호 (2016/01/25) 식당에 갔습니다. 한 명의 손님도 없었습니다. 식사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 동안 여러 손님들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그때까지 무표정이던 주인의 입가에 환하게 미소가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식사를 내오며 주인이 말합니다. “손님이 행운을 불러오셨네요.” ‘행운을 불러온 손님’이란 말에 내 마음도 함께 따뜻해집니다. 행운을 부르기 위해 한 것은 없지만, 아마 내가 먼저 식당에 갔기에 들었던 최고의 찬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어떤 모임에서든 모임을 살리는 사람이 있거나 모임을 죽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모임을 살리는 사람은 ‘먼저’ 하는 사람입니다. 남보다 먼저 다가갑니다. 남보다 먼저 마음을 드러냅니다. 남보다 먼저 따뜻한 마음을 건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