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영의 취미 나의 취미라고하면 첫째, 운동하기 초등학교 : 농구, 축구,닭쌈, 달리기, 전쟁놀이 중.고등학교 : 축구, 탁구, 배드민턴, 등산 청년시절 : 등산, 탁구, 볼링 중, 장년 : 등산, 테니스, 풋살, 골프 둘째, 화초가꾸기 중년이 되고 호텔에 장식된 Plant를보고 화초가꾸는데 재미를 느끼게되었다 세째, 노래부르기 가요 및 찬송가듣기, 부르기를 좋아하고 현재는 성가대에서 테너로 활동하고 있다. My Life/Diary 2017.06.30
강화도 구름계곡펜션 오늘 최성환부장이 한달전 영업개시한 구름계곡펜션에 다녀왔다 조오규과장,안태규부장,김종진과장 그리고 강태영부장(워커힐재직시 직책) 나도 평소 펜션에 관심이 많아 자료를 모아본적이 있던터라 꼭 가보고 싶었다 .. 내가 생각했던 펜션보다 식당 잋 수퍼의 비중이 높아 기대와는 달랐지만 많은걸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다 My Life/Sheraton Warkerhill 2017.06.28
2017 한국호텔업의 전망 - 골든 튤립 엠 호텔 - 남대문로 한국관광호텔업협회 2016년 한국호텔업의 회고와 전망 지난해 방한 외래관광객의 지속적 증가에도 불구하고, 신규 호텔건립과 대체 숙박시설 증가로 호텔업계의 경영실적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 특히 서울 및 수도권지역 중심으로 호텔 공급과잉 현상이 .. Knowledge Box/Hotel managment 2017.06.26
조오규사장 가족방문 리버 재직시 사진을 찾아게시한다 조오규사장 가족이 리버사이드 부페식당을 방문했디.. 부페식당은 일잔적으로 소문이나서 좋은반응이라걸 알고 문의해온것이다 대접은 못하고 50%할인 해주고 즐거운 시간을 같이 보냈다 My Life/Sheraton Warkerhill 2017.06.26
테너 강태영집사 광현교회 찬양대회가 개최되었다 28개팀이 참가하여 연습한 실력을 뽐내었다 내가 소속된 안드네이전도회(59~61세)15명도 4주에 걸쳐 짬을내 참석했지만 젊은 여전도 및 젊은 남성팀에는 역부족 참가하는데 의미를 역시 참가상... My Life/Diary 2017.06.25
먼저 다가가는 사람이 되자! 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1130호 (2016/01/25) 식당에 갔습니다. 한 명의 손님도 없었습니다. 식사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 동안 여러 손님들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그때까지 무표정이던 주인의 입가에 환하게 미소가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식사를 내오며 주인이 말합니다. “손님이 행운을 불러오셨네요.” ‘행운을 불러온 손님’이란 말에 내 마음도 함께 따뜻해집니다. 행운을 부르기 위해 한 것은 없지만, 아마 내가 먼저 식당에 갔기에 들었던 최고의 찬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어떤 모임에서든 모임을 살리는 사람이 있거나 모임을 죽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모임을 살리는 사람은 ‘먼저’ 하는 사람입니다. 남보다 먼저 다가갑니다. 남보다 먼저 마음을 드러냅니다. 남보다 먼저 따뜻한 마음을 건넵니다.. Knowledge Box/Self managment 2017.06.25
남양주 "예봉산" 오늘 운동삼아 팔당대교건너 예봉산에 올랐다 하남시의 검단산은 100번도 더올랐으나..다리건너 팔당역이 입구인 예봉산은 처음이었다 입구에 식당들은 많았으나 정작 등산객은 검단산에 비해 적었다 역시 검단산이 더좋은 것같다 My Life/Diary 2017.06.24
아침을 보면 오늘이 보입니다. 행복은 언덕의 저녁노을 같다. 틀림없이 누구에게나 보이지만 대개는 다른 쪽으로 눈을 돌려 그것을 놓치고 만다. - 마크 트웨인 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1128호 (2016/01/20) <아침을 보면 오늘이 보인다> 시작이 좋으면 끝도 좋은 법 하루가 시작되는 아침 ‘아침’이 좋아.. Knowledge Box/Self managment 2017.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