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어 강태영의 서비스 경영

강태영교수 191

강태영 개인명함

2017 2학기부터 대학강의(시간강사)로 방항전환을 하기로 한다. 만60세가 되고보니 1년차인데 직장전선의 온도는 너무 다른 것같고, 운신의 폭도 좁아지는 것 같다 석사로 어치피 전임은 박사가 넘치는 대학에 든든한 줄이 없는한 불가능한 일이여서, 시간강사로는 방학에 빠지는 수업으로 수입이 발생하지않아 워커힐퇴사이래 줄곧 현업의 총지배인을 고수해왔다 그저 공백이 생길때마다 한두학기 해왔는데 이제는 현업사항이 나이로 운신의 푝이 좁아진 것이다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것이다 대학은 정년인 65세 바로전까지는 문제없을 것같다 50세초반부터 대학교수를 하려고 목표로 했는데 아이셋을 키우다보니 박사과정을 이수하지못해 겸임교수,시간강사를 오갔고 경제적인면에서 지금까지 총지배인만을 고수한것이다 그러나 감사하고 행복한마..

My Life/Diary 2017.06.21

2017 찬양대회(사진)

할렐루야 성가대에서 부활절행사등에는 여러번 참가했지만, 전도회원으로 (안드레리이 전도회) 찬양대회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성가대보다 적은 인원으로 테너파트의 바른음을 내기위해 연습을 많이 해보았지만, 여성 참가자 및 젊은 전도회에는 비교가 안되었던 것 같다 그러나 테너로서 좀더 연슴을 통한 바르고 성렬넘치는 찬양을 해야겠다고 다짐을 해본다

My Life/Diary 2017.06.21

2009 크리스마스 칸타타(사진)

몇개월간 연습한 메시아(칸타타)를 하나님께 바쳤다. 김정희 성가대장님, 차문수 지휘자님, 오케스트라대원 그리고 우리 할렐루야 성가대원들과.... 예배당에 넘치는 우리광현교회 식구들을 모시고, 우리아이들 앞에서 열심히 찬양을 하고 칸타타를 준비하면서 즐겁고 보람되게 대학강의를 마쳤고, 2010 1월부터 크리스탈 카운티CC의 총지배인으로 일하게 되었다 나의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큰 기쁨을 하나님께서 주셨다 진천에 가면 광현교회성가대에 서는것은 힘들겠지만, 하나님이 허락하는한 교회에 나올 것이다... 그 시간도 힘들면 진천에서라도 신앙생활에 전력을 다 할 것이다

My Life/Diary 2017.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