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어 강태영의 서비스 경영

대영힐스 152

유용한 골프 용어 정리

[출처] 골프 용어 총정리|작성자 무늬만 쏭프로 안녕하세요~ ​ 이제 막 시작하시는 골퍼님들 뿐만아니라 고수님들도 아~ 이런 용어가 있었구나~ 하시면서 한번 심심하때 읽어보시라고 퍼왔어요~~ [ㄱ]~ ​가이딩 포스트(guiding post) : 티잉 그라운드 부근에 설치된 그 홀에 대한 개략적인 안내판. 갤러리(gallery) : 골프장에서 골프 경기를 관전하는 사람들. 고잉 아웃(going out) : 일반적으로 아웃이라고 하며, 클럽하우스로부터 출발해 나가는 방향의 9홀을 말한다. 골프 코스(golf course) : 골프 경기를 할 수 있게 조성된 경기장. 정식 코스는 18홀 이상이고 규정타수는 70~73타 정도가 대부분이다. 구스 넥(gooseneck) : 클럽헤드가 거위의 머리같이 굽어져 있는 ..

카테고리 없음 2022.04.16

골프채의 종류와 용도

[출처] 무지하게 많은 골프채의 종류와 용도(각도)|작성자 jeabi ​ 골프를 할 때에는 절대적으로 있어야만 하는 2개의 물품이 있답니다. ​ © HeungSoon, 출처 Pixabay ​ 바로 골프채와 골프공이죠. ​ 물론 이외에도 규정상, 매너상 있어야 하는 물품들도 존재를 하지만 골프채와 공이 없다면 플레이 자체가 불가능하게 되죠! ​ 아무튼 이런 필수품목인 골프채! 그런데 그 종류가 어마 어마 하게 많다는 사실 아시나요? ​ 그래서 골프채의 종류와 용도에 대해서 나열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 HeungSoon, 출처 Pixabay ​ 골프채를 보면 그 종류가 상당하게 많아 보이죠? 하지만 막상 따져보면 큰 분류로는 3가지로 구분합니다. ​ 우드 아이언 퍼터 ​ 골프를 조금이라도 하셨던 분이..

캐디몬 교육 라운딩-1

캐디몬 업체가 들어와 하우캐디의 공백을 어느정도 메꾸고, 지속적으로 신입캐디를 교육시켜 양성하고 있다 이에 신입들의 교육 라운딩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나는 이곳에 와서 연습장 5개월 다니며 간간히 업무를 마칙고 교육 라운딩에 참가하다보니 이젠 보기 플레이어 정도는 된것같아 어제는 용기를 내어 교육생에게 사진 몇커트를 부탁했는데.... 부족한 실력이지만 마음에든다

캐디피 인상

캐디피 인상 속사정(옮긴글 입니다) 강태성 승인 2022.04.08 14:00 캐디피는 코로나 이전만 해도 12만원 정도가 평균이었지만 최근 들어 14만원으로 인상한 골프장이 많아지고 심지어는 15만원까지 인상한 곳도 있다. 캐디피 왜 계속 오를까? 수요공급 원칙에 따라 상승하는 캐디피 ‘주마가편(走馬加鞭), 달리는 말에 채찍질을 가한다’는 말이 있다. 한층 더 분발하거나 좋은 상황에서 힘을 더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러나 속도가 올라가다 보면 말에서 떨어질 위험성도 커지기 때문에 완급 조절도 필요하다. 골프가 호황을 누리자 많은 골프장은 그린피를 인상하고 카트비와 캐디피까지 올리고 있다. 사실 캐디피는 라운드를 끝낸 골퍼들이 직접 캐디에게 전달하고 있기 때문에 골프장과는 무관하다고도 볼 수 있다. 지난 ..

가성비 최고 충주 대영힐스cc

가성비 최고 충주 대영힐스cc 라운드 후기/대영힐스cc/충청도 골프장/퍼블릭 골프장 [출처] 가성비 최고 충주 대영힐스cc 라운드 후기/대영힐스cc/충청도 골프장/퍼블릭 골프장|작성자 김프로 안녕하세요 오늘은 충청북도 충주시에 있는 가성비 좋은 대영힐스cc 를 포스팅 하려고 해요 ​ 이번 대영힐스cc 라운드는 날씨가 추운데 비 까지 많이내려서 너무 힘든 라운드였는데요 끝까지 라운드를 마쳐야만 리뷰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끝까지 옷을 다 젖어가면서 공을 쳤어요 먼저 대영힐스cc 는 대영베이스cc 와 붙어있는데요 제가 알기로 대영힐스cc 대영베이스cc 알프스대영cc 이렇게 세 골프장이 같은 계열 이라고 하더라구요 ​ 그중 대영힐스cc 는 27홀 골프장 으로 업다운이 좀 있는 편이고 도그렉홀들이 많은 편이라 ..

1시간 만에 주파하다

모든사람들이 1시간 이상 걸린다고 네이버에도 1시간 30분 걸린다고 표시되어있는 교통대부터 대영힐스 사무실까지 도보로의 시간을 여느때 처럼 직접 실험을 해보았다.(4/6.수.비번) 57분 걸렸다... 물론 지름길을 택하고 빠른걸음과 경보를 가미해서 말이다.. 세상 사람들은 해보지도 않고 짐작으로 포기하고 안된다고한다... 나는 평소 궁금한 것은 직접 해보는 습관이 있다 예전에 인천공항 근무할때 신도시에서 걸어서 못간다 2시간은 걸린다고 했던거리를 1시간 30분만에 주파했고, 회식후 서울역에서 명일동집까지 걸어서 간적도 있고, 발산역에서 하남시까지 4시간동안 자전거로 귀가한적도있다 자그마한 만족감이라고할까,,,성취감이라고 할까? 아뭏튼 궁금하고 내자신이 해보고자 하는건 해본다 해보면 되는 것이 더 많더라...

My Life/Diary 2022.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