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어 강태영의 서비스 경영

행복한 호텔리어 191

임피리얼 팰리스

비즈니스와 문화의 중심지인 서울 강남에 위치한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The Best of Everything”을 모토로, 한국에서 유일하게 ‘품격과 문화가 있는 유럽풍의 호텔’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호텔을 찾는 고객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만의 특유의 지적이고 우아한 분위기와 예술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갤러리를 닮은 ‘아기자기하고 고급스러운 호텔’입니다. 400 여점의 예술품이 전시되어 있는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최고급 시설과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로 구성되어있으며, 고객에게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을 넘어선 감동을 선사합니다. 특히, 한국 호텔로서는 최초로 TIME Readers’ Travel Choice Awards(2006년도)에 ..

노보텔 앰버써더 강남

출처 : 서비스인의 쉼터, STAR Club 글쓴이 : 강 태 영 원글보기 메모 : 년 9월 개관한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프랑스풍 특급 호텔로 전세계 400여 개의 노보텔 체인 중 하나로 세계적인 브랜드에 걸맞은 고품격 서비스와 시설을 자랑합니다. 7개의 스위트 룸과 58개의 프리미어 이그제큐티브 룸 등 총 332개의 안락한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전 객실 레노베이션이 완료되었습니다. 24시간 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컨템포러리 한식 레스토랑 안뜨레, 일식 수퍼 다이닝 SHUNMI,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 로비라운지, 엔터테인먼트 바 그랑아, 휘트니스 클럽의 인 발란스 카페 등 품격 높은 6개의 레스토랑 및 바가 있습니다. 10명에서 최대 500명의 인원 수용이 가능한 대, 소 연회장 에..

서비스 매니아 행사에 메인강사로...

3년동안 STAR Club을 운영하면서... 회원수가 늘고 활성화 되면서 슬슬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사실 카페 운영하면서 제일 기뻣던 기억은 1년쯤 되었을까...회원 500명이 되었을때 카페에 팡빠레를 울리며 감격한 적이 있다 그리고 2년후 1,400명 정도의 회원이 되다보니 정모를 멋지게 하고 싶어지고, 또한 최고의 카페가 되고자 하는 욕심이 마음속에서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그래서 배울만한 서비스 관련 카페를 찾아보니 학원에서 상업적으로 운영하는 카페 - 장문영의 CS 강사모임 - 매너컨설턴트/CS강사의 모임(예라고에서 운영) 등이 규모는 컸으나 너무 상업적이고,,그리고 규모가 컸지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서비스매니아는 현재 제일 활성화 된곳이고, 그 당시도 비상업적인고, 순수한 회원..

My Life/Diary 2009.07.02

감회가 새로웠던것은 ....

9/12 17:00~19:00 동국대 4학년 대상 서비직종의 채용동향 및 입사전략 특강을 기회를 가졌었다. 강의 의뢰는 호텔리어의 직종 소개 및 호텔리어 전망이라고 들었었는데, 현장에 도착해보니 여러곳 현수막에 상기 제목이 안내되어 있었다. 조금은 당황 했지만, 준비된 자료에 조금 살을 부쳐 그런대로 만족한 강의를 할 수 있었다.. Q&A 시간에 진지한 태도 및 심도 있는 질문으로 긴장은 했었지만, 내가 열심히 일해온 호텔에 대한 질문으로 신이 난 것 역시 사실이었다. 감회가 새로웠던것은 내가 한양공고 3학년 2학기 때(토목과) 실습겸 취업을 종로 3가의 대지종합 기술공사 라는 곳에서 일을 했었는데, 졸업과 동시에 토목이 나와 맞지않는 업종이라는 결론에 도달한 나는 종로 3가부터 약수동 집까지 걷고 있었..

My Life/Diary 2009.07.02

밝은 미소를 만나 보시지 않으시렵니까 ?

마음이 맞는 동료들과 가끔 가는 선술집이 있습니다... 그곳은 우리가 흔히 접 할 수 있는 두부김치, 파전, 알탕,계란말이 등등 부담없는 매뉴에 맛도 일품이고, 특히 주인 정씨 아주머니의 항상 "밝은 미소"가 우리의 발길을 그곳으로 향하게 합니다.(남편은 주방장) 평범한 가정주부에서 직업 전선(워커힐 일반정비)에 뛰어들어 3년간 터득한 것이 고객을 위한 "밝은 표정"과 원만한 "대인관계:라고 털어 놓는 정씨는 지금 이 사업(선술집)의 성공 요인이 바로 호텔에서 터득한 "서비스 정신"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합니다. 어제 저녁에도 직장동료의 병문안(과로와 스트레스로 얼굴이 근육 마비)갔다가 그곳에 들렀는데, 갈 때마다 자리가 꽉 차 우리 마음도 항상 뿌듯하곤 하담니다. 장소는 구의동 먹자 골목에 "인왕산 호랑이..

My Life/Diary 200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