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정성껏 달아준 카네이션 ^^
예전과 달리 꽃바구니들을 선물하니 가슴에 단 사람들은 별로 없었지만,
나는 자랑스럽게 달고 출근했다.
(개인적으로 꽃바구니는 상인들의 마케팅 전략이 성공한 케이스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회사에 도착해 핸드폰으로 한 컷트, 기쁜마음으로 사진을 올린다. 오늘 어버이날로 부모님을
모시고 워커힐을 찾는 많은 고객님들에게 좀 더 성의있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아이들의 마음을 간직하며 멀리 하와이에 계시는 아버님,어머님께 감사의 전화를 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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